안녕하세요.

다들 느끼시겠지만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지만 이럴때가 내집마련하는 기회라고 생각했기에

급매보다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경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경매란 자체는 어렴풋이 법원에서 하는 거라는 것 밖에 몰랐기 때문에 인터넷을 뒤지던 중

체스터옥션과 연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매매로 구매하여도 수수료가 부과되는 거라면 경매로 받아서 수수료를 지불하는 것과 별반

다를게 없다고 생각되어서 뛰어들었습니다.

몇몇의 물건을 뒤지던 중 안양에 아파트가 마음에 들었기에 의뢰하고 2달에 걸쳐 살고 계시던

분까지 이사를 가셨네요.

체스터옥션에서 함께 해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이 듭니다. 후기 좀 남겨달라는

담당 이사님의 말에 쓰긴 썼는데 글 재주가 없어서요.  여러분도 좋은 집 구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