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 놀러가던 곳 근처에 경매물건 검색을 하다 여기 처음 무료회원 가입하고나서 담당자한테 정보좀 알아낸뒤(^^;) 직접 입찰을 들어갔습니다... 지하 상가 .. 유흥주점.. 겁도없이..
저에게 전화를 주신 담당자분이 유료회원 가입해서 진행하자고 했지만 결국, 수수료를 아끼기 위해서 나름 한것이 나중에 법원에서 알게 된거지만 더 낮게 썼어야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명도비를 고려해서...
근데, 명도비도 어처구니없이 많이 요구하더군요... 결국, 저를 담당하시는 분에게 명도를 다시 의뢰해서 합리적 금액에 합의를 봤지요.. 이럴줄알았음 처음부터 부탁할걸 그랬다는 뒤늦은 후회...(뭐,, 벼룩없앨려고 초가삼간 불 지른다더니..)
여튼,, 지금은 잘 처리되서 모~ 업종(말하기 곤란) 으로 세를 주어 과실을 보고 있답니다.
경매!!... 잘 알지 못하면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에게 부탁하는 것이 더 이득이고 안전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 참고하세요~
저 담당하신 이이사님 건승하시구요.!! 추천 많이 할꼐요...고생많이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