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이사님!

벌써 낙찰 받은지가 6개월이 넘었네요.

지난 3월에 낙찰을 받아서 명도가 조금 길어져 시간이 걸렸지만 팀장님이 워낙 낙찰가를 잘 써주셔서.

가격으로 충분히 보상을 받았습니다. 물론 명도가 길어질거라는 이사님의 예상도 맞았네요^^

이사님 덕분에 좋은 가격에 매도를 마쳤네요. 양도소득세라는 것도 처음 내보고.

지나서 생각해보니깐 양도소득세라는 것은 정말 너무너무 아깝더라고요.

제가 집주인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니깐 그렇더라고요. 전에는 몰랐던 아니 관심이 없었던 부분이였는데

이번 기회로 많은 것들을 얻은 거 같네요.

처음 경매에 관심을 갖고 인터넷 검색에서 찾은 체스터옥션. 회원가입을 해서

물건을 구경하고 있었던 찰라에 신이사님의 안내전화를 받고 인연이 되었던게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처음에는 정말 반신반의 하며 정회원 가입을 하며 물건을 추천해달라고 했는데

이사님이 탁월한 물건추천으로 좋은 물건을 낙찰 받아서

수익도 생기고 이번에 다시 또 물건을 의뢰하게 되었네요.

경매로 받은 물건을 매도후 바로 다른 물건을 진행하고 싶었지만 집에 일이 생기는 바램에 바로 못했네요.

이제 좋은 물건을 다시 낙찰받아서 해보고 싶네요. 물론 이사님이 알아서 다 해주시지만

전보다는 제가 많이 알게되어서 이사님이 일하시기 편할겁니다^^

이번에는 좀 어려운 물건을 찾아서 진행도 해보고 싶네요.

신이사님.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