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다시 일어나려는 30대 후반의 남성입니다.

우선, 김팀장님께 경매를 통해서 내집을 마련하게 해주신것 감사하단 말씀 먼저드립니다. 내집인 동시에, 저의 꿈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5년전에 사업으로 인해서 가세가 많이 기울었었습니다.
갖고있던 재산,부동산들도 모두 넘어갔었죠. 저의 집도 경매로 넘어갔었습니다.

하지만 후회하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자본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사람이기에 현실을 받아들였습니다.

월세방만 전전하게 된 가족한테 미안해서, 내집 장만을 첫번째 목표로 잡았습니다.

내집이라지만, 오래되고 싼 아파트밖에 해당이 되지 않았기에,당연히 저렴한 매로 구입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체스터옥션에 가입을 했고, 김팀장님과 같이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산본쪽에 있는 아파트였습니다. 현장 돌아보고 반드시 낙찰받고 싶었습니다. 사실, 자본문제때문에 이번이 이 물건이 필요했던것입니다.

8명이 사람이 들어왔었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만큼, 젊은 사람들이 많이 붙은것 같았습니다.다행히도 낙찰되었습니다.

예상가격대를 정확히 이야기해주신 덕분에, 근소한 가격차이로
아슬아슬하게 1등이 되었습니다.짜릿했었습니다.

오래되고, 작은 아파트라고 할수있지만, 저희 가족에게는 정말 너무나 포근한 안식처를 얻은것입니다. 부인과 저는 희망이라고 말합니다.

다시 일어서면서, 저는 계획을 차근차근 작성하고, 밟아나가고 있습니다.1년단위로 계획을 세우고, 내가 이룰 꿈을 작성하면서죠.

앞으로는 5년안으로는 서울에 30평대 아파트,

그후에 토지, 오피스텔을 순차적으로 보고있습니다.

당연히 현명하게 경매로 진행할겁니다.

저는 언제나 꿈꾸고 있고, 반드시 이룰것입니다.

이번을 시작해서, 안정적인 부동산을 1개,2개 늘려갈겁니다.

김팀장님도, 저와 비슷하게 분명한 목표가 있으시더라구요.

무언가 통한다고 생각 했습니다.

경매를 떠나서, 좋은 친구를 얻은 기분입니다.

체스터옥션분들께 김팀장님을 소개시켜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