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어설프게 배운 실력으로 일반물건 빌라를 낙찰 받은 경험이 있었습니다 .

 명도부분이 너무 힘들고 입찰때 경쟁이 너무 심해서 경매의 매력이 없어지고 있던찰라 지인의 소개로 김팀장님을 소개받았습니다.  그리고 특수물건에 대해 듣게 되었습니다.. 특수물건은 아주 복잡하고 어려워서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김장님을 만난건 정말 행운이었던거 같습니다.임대수익을 원하던 저에게 팀장님은 유치권이 걸린 오피스텔을 추천해주셨고  지금 시세의 반값에 오피스텔을 3개 낙찰받아 임대해서 꽤 많은 수익을 내었습니다 ... 유치권 부분은 물론 김팀장님이 잘해결해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일이 쉽게 끝나는게 너무 신기했는데  그만큼 경험과 노하우가 있으니 가능한 일이 었겠지요.  이번에는 상가에 도전해 보려구 준비 중입니다.. 후기가 좀 늦었는데  다음에 상가 받게 되면 그때는 바로 바로 올리겠습니다 ^^

저도 처음 체스터옥션 사이트에 들어왔을때 후기를 많이 봤습니다  이글읽으시는 분들은 정말 용기를 내셔서 특수물건에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좀 고생하실수도 있지만 충분히 고생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체스터옥션에서 다 알아서 해주시니까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 여기오시는 분들은 다들 부자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