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3월달에 아버지 께서 돌아가셔서 집(아파트)를 상속 받앗습니다 새어머니 / 저 / 누나 이렇게 공동 명의로 상속을 받은 상태 이구요 집을 팔려고 내놓앗는데 새어머니께서 자기 아는 부동산에만 내놓으시고 저희가 내놓은 부동산에는 집을 보여 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열쇠를 하나 달라고 하는데도 매번 복사 해놓으라고 알았다고만 하고 해놓지도 않고 열쇠두고 가라고 해도 나두고 가시지 않고 해서 열쇠공을 불러 집을 열고 드러갔더니 열쇠공 한테 사는 사람한테 허락도 없이 열어 준다면서 신고 할꺼라면서 되도 안한 소리를 하면서 우리 들으라는 식으로 말합니다 현재 거주는 새어머니가 하고 있는 상태고 저랑 누나는 나와 있는 상태 입니다 이러한 경우 저희가 어떠한 조치를 할수 있는지가 궁금하고요 매번 말할때는 나도 좋게 좋게 정리하고 싶다 하면서 우리를 달래곤 하지만 정작 행동은 그리 하지 않고 있습니다 조치를 치할수 있는 방법이 어떠한것이 있는것이며 참고로 지분은 새어머니 3/7 누나랑 저랑 지분이 2/7씩해서 4/7 입니다 지분은 우리가 합치면 많고요 경매를 붙일수 있다고 들은거 같은데 비협조적으로 나오면 경매를 붙혀서 정리 할수 있는것인지 경매를 안붙이드라도 우리가 다른 조치를 치할수 있는지 궁금 합니다 제가 이런 경우가 첨이고 새어머니라 빨리 처리 하고 그냥 안보고 연락도 안하고 모르는 사람처럼 지내고 싶어 이렇게 자문을 구합니다 정말 요즘 사는게 사는것도 아니고 경매를 붙이게 되면 우리 에게 생기는 돈도 적을것같아 망설이고 있지만 경매라도 붙여서 정리 하고 싶은 맘입니다 경매 말고 다른 조치를 치할수 있는지 부탁드리고 경매 밖에 없다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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