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수익성 부동산을 관심있게 지켜 보던차에 마땅한 투자처가 없어서 고민 하던중
체스터옥션 김이사님과의 인연은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전화로 상담을 하면서 경매가 좋은 투자 종목이 될수 있음을 조금씩 알게 되었고
이런 저런 물건에 대해서 설명을 들으며
경매는 물론 부동산 전반에 대해 거의 무지한 저로서는
김이사님을 만나면서 조금씩 조금씩 업그레이드되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서울의 오피스텔이 눈에 띄었고 이 정도면 제가 가진 자금으로 커버가 가능하면서
최적의 수익률을 올릴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김이사님과 함께 현장 답사도 하고 인근의 시세며
권리분석, 문제점등을 하나씩 체크하였고  최종 입찰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현 시세보다 저평가된 물건으로 대출 이용시 20%대 중반의 수익률과
무엇보다 탄탄한 임대수요와 관리상태가 마음에 들었으며
충분한 주차장과 대로변에 위치하여 방범적으로도 문제가 없는 A급 물건으로 판단하여
신건에서 과감하게 응찰하였고
그결과 응찰한 물건을 모두 낙찰받는 기쁨에 지금도 조금은 흥분한 기분입니다.

예정대로 주택임대사업자로서 매달 들어올 임대료만 생각하면 지금도 콧노래가 나오네요^^

김이사님!! 이번 경매로 저도 어엿한 사업자가 되겠네요..

모두 체스터옥션 김이사님 덕분입니다.
앞으로 주변분들에게 체스터옥션에서 경매로 돈 벌어보세요라고 광고(?)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