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업을 하다  1년전쯤에 도산 하였읍니다.
재산은 기관이나 은행으로 전부 들어가서 지금은 근근히 살아가고 있으나
도산 하기 얼마전에 제가 장손인 관게로 시골에 조상님들 선산은 아무래도 남겨야 하겟기에
제 아들에게(현재 중학생으로 미성년) 증여하였읍니다
헌데 기관에서 이것을 사해행위라고 하여 부동산 등기이전은 무효로 법원에 제소하였고
저는 이것이 사해행위가 되나 알아보니 적용된다고 하여 속수무책 으로 있으니
등기가 다시 제게로 옯겨져 경매 결정이 내려졌읍니다
헌데 바로 얼마전 지인으로부터 묘지의 경우 금양임야 경우가 잇다하여 인터넷에 알아보니
금양임야가 보호받을수 잇다고 하는것 같더군요,,
면적은 1정보 3000평이내라고 되어있었고요,
저희 선산은 제가 8대손인관계로 산이 4곳이라 면적이 많히 넘습니다
1)5,140평 , 2)1,773평, 3)1,472평 4)3,645평 (이땅은 1/3 지분으로 이렇습니다)
물론 아주 시골의 산이라 사실 면적은 이래도 금액은 다합해도 천만원이 조금 넘습니다

제가 장손이라 조상님들 모신곳이라 다시 찾긴하여야 하는데 처지가 이래서 무척힘든상황입니다
저의 경우 금양임야 에대한 제도로 뭔가 구제를 받아볼길은 없을까요?
여기저기 물어보니 금양임야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어떻게 대응해야하는지 잘들 모르고있고
단지 조언들 하시는것이 묘지라 경매 결정이 낫다하더라도 드리고 별 슬모없는 시골의 작은 산이니
응찰들도 거의 않할거라고 기다렸다가 다시 적은금액으로 찾는것이 나을것이라고들 하는데
경매에 응할경우에도 제 아들이름으로는 않될것 같고 그러면 다른이의 이름으로 해야하는데
그러면 다시 또 자을이름으로 할때 양도세등이 또 나올테고 많히 복잡하네요,,
이러한 경우를 잘알고 게신분 께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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