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 김포시에 거주하는 사람입니다.

간략히 물어볼께요 일단 전세를 살고있었고 계약 기간이 작년 10월 15일 끝났습니다.

전세 대출을 받았는데 등기설정을 하여 전세 계약기간은 1년으로 연장이되었습니다.

집주인과 통화한시점부터 어떻게 될지몰라 관리비가 밀려잇는 상태입니다.

집주인 사업이 문제가 생겨 회생수순? 진행중이라 집주인은 경매를 진행하던 집을

구입하던 알아서 하라는 상태입니다. 일단 등기 상태를 말씀드리면 0순위에

**은행에 1억1천5백이 잡혀잇고요 그담이 저희 세입자가 2순위 9천입니다. 시세는 요즘

2억5천정도 한다고합니다. 이집을 경매로 진행을 해야하는지 그냥 1억9천정도에

구입을해야하는지 어떻게 진행을 해야하는지요? 경매로 진행할시 세입자가 우선권이

있다는건 알고있습니다만 경매금액의 10%인 계약금이없어서 대출? 을 받아야하는

상황입니다. 전세도 대출이있는데 경매진행금도 대출이 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집주인은 그냥 **은행1억대출을 안고 **은행에서 대출받아하라는데 그게 가능한지.. 나은건지....

주위에서는 경매진행을 해서 유찰되면 집시세에 70%까지도 떨어지니 경매를 진행

하는게 낳다는데 그렇게 되면 **은행하고 저희 세입자하고 경매 낙찰금액에서

서로 일정부분을 나누는게되는지도 궁금합니다. 만약 경매 진행을 대리신청을

하게되면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도 궁금합니다 전화주셔도되고요 답변을 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급하니 빠른 답변 부탁드릴께요 수고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