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체스터옥션을 통해서 낙찰 받은 건설회사 대표입니다..

사업 특성상 경매경험도 많고 관심도 많았는데...이 중 제주특별자치도에 관심이 많아 몇번에 걸쳐 입찰 참여를 시도 했었습니다.

하지만...모든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제주도에서의 낙찰이란 너무도 어렵고 험난하다는것...ㅠㅠ

이런 씁씁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가를 찾던 중 지인들을 통해서 경매로 낙찰 받는 방법에 대해서 여러가지 조언을 들을 수 있었고 그중에 가장 신뢰가 가는 최삼병수석팀장님을 소개 받았습니다..

인터넷에서 체스터옥션에 회원가입을 하고 최삼병수석팀장님의 경매낙찰 경험을 바탕으로 물건 분석에서 입찰가 선정까지....제가 알고있던 경매상식을 뛰어넘는 냉철한 분석과 경험은 경매경험이 많은 저에게는 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

칭찬과 과정생략.....

드디어 제주도 경매법정에서의 입찰시작....입찰전 진행물건은 별로 없는데...역시 오늘도 꽉찬 법정이 더욱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가운데...

예상했던 입찰 참여자는 약 50여명으로 예상했으나....감정가격이 높아서 그런지~~!? 24명의 적은 입찰참여자....

최고가 매수인을 호명하는 순간..... 낙찰~~~~!

몇번의 입찰 참여 후 낙찰받은 물건이라 그런지 호명하는 순간 "눈물이 글썽글썽"....

저도 모르게 그만~~! 그 많은 사람들 가운데...최삼병수석팀장님을 부둥켜 안고 말았네요..ㅎㅎ

지금은 "경매하면..." 최삼병수석팀장님을 맹신하는 편이라... 경매입찰을 참여하시는데..계속 실패를 하시는 분들은 체스터 옥션 최삼병수석팀장님을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