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2월달에 수원의 60평형대의 아파트를 낙찰 받은 사람입니다.

처음에 대형평형의 아파트에 거주하는 꿈만 꿔왔던 저에게 시세보다 무려 7000만원이나 싸게 낙찰을 받을수 있게 해주신 정희경 팀장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입찰 참여하려는 아파트에 건설회사의 유치권 신고가 되어 있어서 전 문제가 있는거 참여했다가 입찰보증금을 날릴까봐 노심초사했는데

정팀장님이 이런 물건이 경쟁률도 낮아서 시세보다 더 싸게 낙찰 받을수 있다고 적극 추천해주셔서 체스터옥션을 믿고 참여했는데, 8명 중에 1등으로 낙찰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잔금을 내고 바로 유치권부존재소송을 진행하려고 했는데, 유치권자와 어떻게 협의를 하셨는지 돈 한푼 안주고 깔끔하게 처리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현재 전세가격보다 싸게 구매할 수 있게 된건 다 정팀장님 덕분인거 같습니다.

이 은혜 정말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팀장님~ 또 월세를 받을수 있는 상가를 할때 잘 진행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