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소액투자 토지에 관심 있던 저는 주위에 지인들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다가 우연히 경매나 공매로 토지를 취득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일상적인 직장생활에 바빴던 저는 따로 알아볼 시간도 없고 평소 유심히 보던 홍천쪽에 관심을 갖고 있었지만 도무지 볼 줄을 몰라 체스터옥션에 의뢰했습니다.

토지에 대해 모르던 저는 담당컨설턴트에게 여러가지 설명과 방향제시를 받으면서 확신을 갖고 임야에 도전했습니다. 결과는 정말 저렴하게 낙찰을 받고 지금은 제 이름으로 처음 땅을 가졌다는 사실에 설레이며 지내고 있습니다. 바로 개발이 되어 몇배씩 오르진 않겠지만 (이런투기를 바란것도 아니고)여러모로 사용가치도 있고 해서 우선 그냥 두고 보기로 했습니다. 저를 설레게 해준 체스터옥션 담당 컨설턴트 분께 너무 감사드리며 또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