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하고 있는 오피스텔은 10층 건물에 10층입니다.  세입자가 월세를 첫달부터 안내고 연락을 하면 지금 힘들어서 그렇다고 얘기만하고, 그러다 월세를 언제까지 입금시킨다고 하고는 연락도 없이 입금을 하지도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오피스텔 공사로 인해서 물이 천정에서 조금 세서 물이 조금 떨어졌는데 그로 인해서 직원들이<아무래도 전대를 한것 같은데, 증거가 없어서요> 사무실에서 일을 할 수가 없으니 사무실을 얻어 달래서 얻어줬으니 다는 아니지만 , 월세 한달분과 관리비를 임대인에게 내노라고 하는거예요. 공사는 관리실과 시공사가 해서 문제를 일으켰는데, 임대인보고 중간역을 해서 돈을 받아 내라고 그러면서 임대료를 체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계약한 사무실에서 나가고 싶으니까 보중금을 빼달라내요. 시공사에서는 사무실 천정등을 얼룩지게 해서 다시 깨끗하게 도배도 했는데, 지금은  사무실에서 나가고 싶다고 우기면서 주인은 손해를 보지 않았으니 시공사에서 도배를 했으니 도배한 도배값을 내놓으라고 하면서 전화하면 전화도 안받고 , 임대료는 지불하지도 않고 저렇게 우기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부동산 소재지
-권리관계(소유자,저당권 등)